Popera

정세훈-심연

널 보낸 뒤에 홀로 오는 길,

늘 기다리지 않아도 이별은 먼저 왔지

살아남은 걸 안도하면서

내 흘러내린 눈물로 너를 보낸 거야

미안해 이별을 몰라봤어

남은 시간이 많은 줄만 알았지

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나봐

산을 만든 후회뿐

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

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

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

나를 채울 사랑

너일 수 있게

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

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

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

나를 채울 사랑

너일 수 있게

나를 채울 사랑

너일 수 있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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